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생활

갑상선 기능 저하증, 예방방법

by Ssunny ssunny 2022. 2. 22.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관련 질환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분이 풍부한 식습관으로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약물 복용 외에도 갑상선 기능에 좋은 성분들이 함유된 식품 복용도 

도움이 됩니다. 

 

L_티로신

갑상선 기능 저하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_티로신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신진대사 및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구성 재료입니다. 
신경과 뇌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로 
갑상선 질환과 우울증 , 치매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미자 추출물

오미자 추출물인 Schisandra chinensis는 약용 가치가 

뛰어나 임상연구들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을 비롯한 내분기기관과 면역체계, 심혈관계,
호흡기, 위장관계, 중추신경계 및 신진대사에 작용하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는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세포 보호제 역할을 하며 갑상선 기능 장애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셀레늄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미네랄 중 하나입니다.
셀레늄은 내부 또는 외부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갑상선 기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합니다. 
항산화 작용이 많을수록 체네 염증이 
적어지는데, 갑상선 기능은 이러한 염증이 적을수록
높아짐으로 셀레늄은 갑상선 기능 저하와 항진증에 
모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을 좋게 해주는 3가지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L_티로신과 오미자 추출물, 셀레늄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병원에서 셀레늄 처방을 해 주셔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말린 오미자도 집에 있는데, 물로 우려서 먹어봐야겠습니다.

L_티로신은 영양제 형태로 판매하는 것 같은데요, 필요하신 분들은 검색해보시기 바라요.

오늘부터 오미자도 꾸준히 잘 먹어봐야겠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반응형

댓글